탄자니아에선 저녁식사초대에 일찍 가면 주인을 모욕하는 것?

2015년 2월 3일자 위키트리에 소개된 탄자니아에 대한 내용입니다. 해당기사는 세계 각국의 독특한 식사예절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해당 기사중 탄자니아에 대한 기사가 다소 일반화된 경향이 있어 이에 대해 코멘트를 하고자 합니다.   기사에서는 “탄자니아에서 저녁 식사에 초대받았다면 20분 정도 늦게 도착해야 한다. 일찍 오는 것은 주인을 모욕하는 행위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는 실제 현실에서 제가 보고 … 탄자니아에선 저녁식사초대에 일찍 가면 주인을 모욕하는 것? 계속 읽기